Biography

2019년 1월 SONY와 정식 메이저 데뷔 음반 ‘The First’를 발매한 소프라노 홍은지는

2020년 2월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골든 홀에서 상트페테르부르그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협연하였고, 다가오는 12월 스위스 취리히 크리스마스 콘서트공연과 21년 1월 체코 프라하에서 New Year’s Concert, 3월 뉴욕 링컨 센터에서 Beethoven 9th Symphony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예정 되어있다.
 

청아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찍이 고교시절,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쿨 대상 수상, 국민일보 한세대 콩쿠르 성악부문 1위를 비롯 다수의 콩쿨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서울대학 재학 중 로마 산타 체칠리아 Giuseppe Sabatini교수와 함께 "Hong Eunsie’s 1st Album"을 제작하고 프라임 오케스트라, KBS 창원 오케스트라, 키에프 방송교향악단, 우크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으며 Euro Music Festival Leipzig “Young Artist Concert”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우등 졸업하고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밀라노 시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2017년 1월 세종 체임버홀에서 귀국독창회의 객석을 만석으로 채우면서 성황리에 마친 그녀는 오페라 "La Traviata(춘희)" 와 "L'elisir d'amore(사랑의묘약)"등에서 수 차례 주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바탕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악세계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고전적인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한국 창작오페라 "고집불통 옹"의 주역인 효심역, 오페라 “여우뎐”의 인희역으로 또 한번 청중과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랑피아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18년 2월 크로아티아 쳄버 오케스트라 30주년 기념 연주회인 모짜르트 "레퀴엠"의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비엔나, 잘쯔부르그, 자그레브등 3개 도시에서 협연하였고 10월에는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바우 홀에서 세계적인 로테르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으로 협연하여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단원들을 비롯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2019년 1월 이탈리아 만토바 뮤직페스티벌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 3개도시, 비엔나 오페라극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우크라이나 오데싸 등을 오가며 유럽 각지에서 공연하였다.
 

국내에서도 뉴서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 쳄버 앙상블 등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롯데 콘서트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대전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여의도 KBS홀, 등 유수의 홀에서 신년음악회, 오페라 페스티벌 갈라 콘서트, 오페라 아리아의 밤, 송년음악회, 가곡음악회, 듀오 콘서트 등 다수 음악회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전문 연주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선화예술학교에 출강하며 이탈리아 문화 예술협회 이사이다.

© 2020 by Eunsie Hong.